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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년 7월 27일 휴전협정에 따라 설정된 군사분계선이 바로 지금의 휴전선, 비무장지대이다. 군사분계선은 서쪽으로 예성강과 한강 어귀의 교동도에서부터 개성 남쪽의 판문점을 지나 중부의 철원, 금화를 거쳐 동해안 고성의 명호리까지 248(155마일)km의 길이로 한반도를 가로지르고 있다. 군사분계선으로부터 남북으로 각각2km씩 분할된 지역이 비무장지대로, 약 6천 4백만 평의 광대한 구역이다. 군사분계선을 사이에 두고 남북 양쪽에서 1백만 명에 가까운 군대가 군사분계선을 따라 밤낮으로 총부리를 겨누며 맞서고 있으니 이것이 오늘날의 우리 한국 안보의 현실이다.



한반도 남북을 가로지르는 248km 휴전선상에 유일하게 군사분계선이 없고 남북 당사자의 행정관할권 밖에 있는 특수지역이다.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Joint Security Area)은 판문점 회담장을 중심으로 직경 800m의 공간으로, 1954년 협약에 따라 유엔측과 북한측이 군인들을 배치, 공동경비 임무를 맡는다. 공동경비구역은 1976년까지만 해도 양측 경비병이 자유롭게 통행할 수 있는 공간이었지만, 북측의 도끼만행 사건(미루나무 사건) 이후 양측 군인들의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이 지역 내에 군사분계선을 표시하고 양측이 각각 분할 경비를 맡게 되었다.

- 도끼만행 사건(미루나무 사건) -
1976년 8월 18일 오전 10시경 미군 장교 2명과 사병 4명, 한국군 장교 1명과 사병 4명 등 11명이 ‘돌아오지 않는 다리’ 남쪽 국제연합군측 제3초소 부근에서 시야를 가리는 미루나무의 가지를 치는 한국인 노무자 5명의 작업을 지휘 ·경호하고 있었다.
이때 북한군 장교 2명과 수십 명의 사병이 나타나 작업중지를 요구하였다. 그러나 한국측 경비병이 이를 무시하고 작업을 계속하자 갑자기 수십 명의 북한군 사병들이 트럭을 타고 달려와서 도끼와 몽둥이 등을 휘두르며 폭행, 미군 장교 2명을 도끼로 살해하고 나머지 9명에게는 중 ·경상을 입힌 뒤 사라졌다. 그 이후 판문점 내의 경비가 양측이 함께 담당해 온 공동경비에서 분할경비로 바뀌게 되었다.



휴전선 일대의 군 작전 및 군사시설보호와 보안유지 목적으로 민간인 출입을 제한하는 구역이다. 비무장지대 남방한계선으로부터 5~20km 밖에 민간인 통제선이 설정되고 있으며, 민통선에서 남방한계선까지의 지역을 말한다. 휴전 협정에 의해 설정돼 군대의 주둔이나 무기의 배치, 군사시설의 설치가 금지되고 있는 비무장지대(非武裝地帶:Demilitarized zone)와는 구분된다. 민간인 통제구역은 동해안에서 서해안까지 비무장지대를 따라 띠 형태를 이루고 있으며 바다에는 설정돼 있지 않다. 설정당시 기준 총면적은 1,528㎢(강원도 1,048㎢, 경기도 480㎢)이며 강원도 고성, 인제, 화천, 양구, 철원군과 경기도 연천, 파주, 김포, 강화군 등 2도 9군 24읍면 213개 리(민간인 미거주 지역 포함)에 걸쳐 있다. 지역내에서는 군 작전과 보안유지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민간인의 영농을 위한 토지 이용이 허가되고 있으나 지역내의 출입과 행동, 경작권을 제외한 토지소유권의 행사 등 일부 개인의 자유와 국민의 기본권이 통제되고 있다.



군사분계선상의 전방지대를 가리키는 북한식 표현이다. 사전적 의미는 『적과 맞서 접경하고 있는 지대』로서 우리의 일선지대와 같은 의미이다. 유사한 표현으로 일선부대를 가리키는 「전연부대」, 적과 직접 맞서 있는 군사분계선상의 초소를 일컫는 「전연초소」 등이 있다.



관측이 쉽고, 적으로부터 눈에 잘 뛰지 않는 곳에 적군이나 적항공기, 함선 등의 접근을 관측하기 위해 비무장지대 밖에 설치한 관측소.



적의 활동을 감시하며, 유사시 완전무장한 병력이 즉각 전투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한 비무장지대 내부에 있는 요새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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