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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http://www.dmztourkorea.com)
제   목     장승재 대표 판문점관광 기고문(경향신문)

 

장승재 대표가 경향신문(2010,03,12)의 [경향마당]에 "판문점 관광객의 방문 절차 간소화 해야" 라는 제목으로 기고의 글이 실려있으며 내용은 다음과 같다

[경향마당]"판문점 관광객의 방문 절차 간소화 해야"

판문점은 지구상 마지막 남은 분단국의 냉전적 대결의 현장으로,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들에게는 반드시 가고 싶어하는 관광의 명소로 인식되고 있다. 판문점은 한반도에서 서울과 평양 다음으로 유명한 장소이다. 매년 수만명이 찾아드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관광상품으로 부상했다. 북한도 옛 판문점에 평화박물관을 지어 휴전협정 조인 당시의 홍보 및 기념물을 전시하면서 관광객에게 보여주고 관광명소로 이용하고 있다.

판문점을 방문하기 위해서는 판문점을 관할하고 있는 유엔군 규정에 따라 내국인과 외국인으로 구분된 절차를 밟아야 한다. 외국인은 유엔군의 위탁을 받은 여행사가 방문절차를 대행하고 있고, 내국인의 경우 유엔군 쪽에서 우리 정부에 대해 일정한 절차를 준수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현재 판문점 방문 책임 및 통제 권한은 유엔사규정 551-5에 의거, 유엔군사령부 군사정전위원회 비서처가 담당하고 있다. 군사정전위원회 비서장은 방문계획에 대한 감독자로서 책임을 지는 것은 물론 방문에 대한 모든 방침을 주기적으로 검토하고 방문순위 결정의 최종적 권한을 갖는다.

그러나 6·25 60주년을 맞이하는 시점에서, 40여년 전에 만들어진 유엔사 ‘판문점 방문규정 551-5’ 중 현재 상황과 동떨어진 내용은 판문점 관광 활성화 차원에서 바뀌어야 한다고 본다. 우선 판문점 방문 규정에는 ‘청바지를 입고 방문하는 것은 안된다’ ‘두발을 단정히 해야 한다’ ‘등산용 바지와 미니 스커트를 입어서는 안된다’는 등 변화된 시대의 요청에 부응하지 못하는 내용이 너무 많다. 또 판문점 방문 절차에 있어서도 외국인은 간소한 절차만 밟으면 방문할 수 있으나 내국인들은 너무 어렵게 돼있다.

현재 판문점 방문시간은 하절기(4~10월)에는 하루 8회, 동절기(11~3월)에는 7회 정도이다. 이 중 유엔사에서 위탁한 여행사에 3회 배정하고 나머지 2~3회는 한국 정부에 배정이 된다. 나머지 1~2회는 유엔사에서 활용하고 있다. 아울러 같은 시간대에 버스 2대 80~90여명밖에 판문점을 방문하지 못하고 있는데, 시설 확충과 방문시간 조정 등을 통해 더욱 많은 내·외국인 관광객들이 방문할 수 있도록 문호를 확대 개방해야 한다.

판문점 관광 활성화 차원에서 40여년 전에 만들어진 판문점 방문 관련 규정이 현 상황에 맞게 개편되기를 기대한다.

<장승재 | DMZ관광주식회사 대표이사>


입력 : 2010-03-11 18:04:07ㅣ수정 :
 
hit : 2733    date : 1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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