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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http://www.dmztourkorea.com)
제   목     "DMZ 관리위원회 만들자"

 

"DMZ 관리위원회 만들자" 주장 눈길
| 기사입력 2009-12-17 07:03

(서울=연합뉴스) 이동경 기자 = 비무장지대(DMZ) 관리를 위한 정부 차원의 전담 기구를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눈길을 끈다.

DMZ관광주식회사의 장승재 대표는 17일 `DMZ 총괄 관리기구가 필요하다'는 제목의 문건을 통해 "DMZ 전담기구를 국무총리 산하에 신설해 그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국관광공사 출신으로 2003년부터 DMZ 전문 여행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장 대표는 경기관광공사와 강원도DMZ관광청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DMZ 관광.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장 대표는 DMZ와 관련한 안보와 관광, 환경 등의 정부 정책과 지방자치단체, 민간업체의 사업이 구심점 없이 흘러가는 점을 이번 주장의 근거로 들었다.

해당 부처와 지자체 등이 DMZ를 둘러싸고 실리를 챙기는 사업만 경쟁적으로 벌이고 있으나 `개발이나 보존이냐'를 두고 중구난방식 목소리만 나올 뿐 명확한 방향 제시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례로 문화체육관광부는 DMZ와 민통선 인접 지역을 포괄해 관광 상품화하는 평화생명지대(PLZ)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환경부도 생태체험관광을 벌일 예정이다.

또 행정안전부는 DMZ의 양끝인 강화에서 고성까지 총 495㎞의 민통선 지역에 자전거 길을 만들어 `DMZ 세계 MTB 대회'를 개최한다는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DMZ와 인접한 경기, 강원의 10개 자치단체장도 협의회를 구성해 규제 완화 등을 요구하고 있다.

장 대표는 "DMZ 관련 연구단체와 비정부기구도 최근 많이 생기고, 심포지엄이나 세미나도 많았지만 목소리들은 제각각"이라면서 "전담기구가 군부대와 각 단체, 기관과 협조체제를 구축해 통합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DMZ는 외국인 관광객이 반드시 가보고 싶어하는 세계적인 역사의 현장이자 생태계의 보고로서 한국의 큰 자산인 만큼 조사연구와 개발, 관광, 홍보 등 전반적인 관리를 전담할 기구가 있어야 한다고 장 대표는 덧붙였다.

▲DMZ관광주식회사 장승재 대표

hopem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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