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 장승재대표는 한국관광공사에서 게간으로 발행하는 KTO 북한관광동향 (2008 겨울호)에 남북관광사업인 금강산관광과 개성관광이 중단된 시점에서 "남북관광사업의 새로운 상품개발 대안"-DMZ 평화벨트 동서 횡단투어를 중심으로- 29p~42p까지 기고문을 발표하였다.
Ⅰ. 들어가는 글 Ⅱ. DMZ관광 Ⅲ. DMZ의 PLZ 관광자원화 Ⅳ. DMZ 평화벨트 탐방 Ⅴ. 맺음말
Ⅰ. 들어가는 글
2008년은 대한민국 정부수립 60주년이자 6.25전쟁 휴전협정(1953년 7월 27일)이 체결된지 55주년이었으며, 분단 50년만에 해로로 1998년 11월 17일 금강산관광이 재개된 10주년이기도 하다. 금강산관광은 7월 민간인 관광객에게 총격하는 사태가 발생하여 현재까지 중단 중에 있다. 개성관광도 북측의 일방적인 통보에 의해 중단돼 있어 재개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최근 금강산, 개성관광의 중돤돤 현 위기상황에서 남북관광사업의 새로운 대안 및 돌파구 모색의 필요성에 따라 DMZ의 PLZ 관광자원화에 논의에 열중이다. DMZ는 6.15전쟁의 민족분단과 동족상쟁으로 얼룩진 우리 현대사의 상징이며 민족사의 산교육장이다. 피흘림의 대가로 우리에게 남겨진 보물이고 훌륭한 교육재료이며 세계적인 관광자원이다. 또한 DMZ는 역사성과 가치성이 입증되기 때문에 향후 한반도에서 훌륭한 관광자원으로 활용되어야 한다. 한반도의 허리를 가르고 있는 비무장지대는 삼국시대 고구려․신라․백제 영토싸움이 치열했던 것을 비롯해 우리 민족 역사의 중심이었던 지역이다. 따라서 반세기 가량 사람들의 발길이 닿지 않았던 이 지역의 문화재를 체계적으로 관광자원화한다면 우리 역사를 새롭게 바라볼 많은 유물․유적들을 만나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찾을 것이다. 관광자원으로서의 비무장지대 특성은 역사적 상징성으로 동서냉전체제의 대립과 전쟁의 산물이며 민족분단을 고착해 왔던 장애의 상징물이다. 또한 비무장지대는 파멸과 보존의 현장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전쟁과 분단의 상징물인 비무장지대가 평화적인 목적으로 이용되었을때 그 관광지의 상징성은 관광지의 매력을 높이는 주요 요인이다. 본 글에서는 남북관광사업인 금강산관광과 개성관광이 중단돼 있는 시점에서 한반도 DMZ의 평화생명지대(PLZ)관광자원화 일환으로 “DMZ 평화벨트동서횡단투어” 를 제시코자 한다.
Ⅱ. DMZ관광
1. DMZ관광의 유래
1980년대 접경지대 전적지, 한국전쟁 기념물, 남침용 갱도(땅굴), 통일전망대 등을 대상으로 안보관광이 도입되었다. 비무장지대의 관광개발은 1990년 정부(교통부)가 12개년 계획으로 강원도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군 등 5개군 8개 지구를 포함한 민통선 북방 전 지역에 대한 안보관광벨트개발구상을 발표하면서 시발점이 됐다. 그리고 1996년 7월 한국관광공사와 재향군인회가 파주지역의 제3땅굴과 도라전망대, 김포 애기봉 등 안보관광상품 개발에 참여하면서 본격화 됐다. 그렇지만 지난 당시 정부는 분단현실을 내외국인들에게 보여줌으로써 외국인에게는 관광목적으로, 내국인에게는 견학을 통한 통일안보 교육목적으로 69년 6월부터 DMZ안에 있는 판문점 개방을 유엔사측에 요청하였다. 협상결과 1970년 5월 1일부터 우선 외국인을 대상으로 판문점관광을 실시하였으며 내국인에 대한 판문점 견학은 80년 1월부터 실시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따라서 DMZ관광의 유래는 1970년 5월 1일부터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 한국은 DMZ와 판문점 남측구역을 평화․안보관광지으로 이용하고 있고 남방한계선에 위치한 전망대와 북한측이 파내려온 남침갱도(땅굴)를 안보관광지로 지정해 많은 내외국인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는 가장 인기 있는 관광코스이며 생태계에 대한 관심이 증대하면서 중요성과 관심이 한층 높아만 가고 있다. 한편 북한도 판문점(북측구역)을 관광자원화하여 외국인관광객들에게 소개하고 있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평양-개성-판문점 관광코스를 만들어 상품화하고 있다.
2. DMZ관광의 현황
DMZ관광은 남북이 분단돼 있는 시점에서 내외국인들을 남과 북의 대치된 상황을 안보교육측면에 치중하여온 것이 현실이다. 우리가 흔히 DMZ관광이라고 부르고 있지만 DMZ를 출입할 수 있는 판문점투어만이 진정한 DMZ투어이고 나머지 투어는 민통선지역과 DMZ 부근을 투어하기 때문에 민통선투어라고 부르는 것이 정확하다. 위치상으로 보면 진정한 비무장지대 내에서의 관광 상품은 유일하게 판문점 밖에 없는 실정이기 때문이다. 지금까지의 DMZ관광은 안보관광으로서 내국인들의 반공의식 고취와 국민안보교육을 위하여 전적비, 전적지, 전시관, 교육관 , 땅굴 등을 대상으로 수행하여 왔다. 지금까지 상당한 교육성과를 거두었으나 관광내용이 단조롭고 정적이어서 관광자원으로서 큰 매력을 주지 못한 것 또한 사실이다. 한편, 1990년대 이후 공산권 몰락으로 적대관계의 해소와 화해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는 시대적 추세를 고려할 때 안보관광의 내용에 대한 적절한 보완이 요청되고 있다. 현재 155마일 휴전선 연해 안보관광 상품으로 개방하고 있는 곳은 세계인들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판문점을 비롯한 서울근교의 서부전선 제3땅굴과 도라전망대와 부시 미국 대통령이 방문하여 세계적으로 이목을 끌었던 도라산역, 오두산 통일전망대 그리고 연천의 열쇠전망대와 태풍전망대 등 이다. 강원도는 철원지역의 중부전선 제2땅굴과 평화전망대, 양구지역의 동부산악지대 펀치볼과 제4땅굴 및 동해안 최북단 고성 통일전망대 등 10여 개소이다. 외국인들은 한반도 분단 비극의 현장으로서 상징적인 면에 더 관심을 두고 있는 편이다. 외국인 관광객은 서부전선의 판문점을 비롯한 오두산통일전망대, 제3땅굴, 도라산역, 도라전망대의 관광 상품을 대부분 이용한다.. 나머지 지역의 외국인 방문객의 부진은 시간적으로 많이 소요되다보니 여행사에서도 서울 근교에 있는 지역만 추천 및 이용하고 있다.
3. DMZ관광의 상품 DMZ관광 상품의 특징은 북한의 남침 상징인 4개의 땅굴과 남한에서 북녘 땅을 관망하기 위해 설치된 10개 전망대가 연계돼 있다. 즉, 땅굴과 전망대가 근접한 거리에 팔각정을 비롯 평화의 종 또는 평화의 북과 아울러 종교 시설물(성모마리아상, 사찰, 교회) 등과 함께 패키지화 되어 있다. 예를 들면 연천지역의 제1땅굴(비무장지대내에 있어 관람불가)과 상승OP(군부대), 철원지역의 제2땅굴과 평화전망대, 파주지역의 제3땅굴과 도라전망대, 양구지역의 제4땅굴과 을지전망대로 집약할 수가 있다. 현재 DMZ관광이라고 해서 내외국인 관광객들이 방문할 수 있는 행정구역으로 경기도의 김포시와 파주시 및 연천군 그리고 강원도에는 철원군, 화천군, 양구군, 인제군, 고성군 이다. 비무장지대의 안보관광 상품은 한국전쟁의 부산물을 부각시켜 관광 상품화 하였다. 비무장지대의 안보관광자원은 전적지와 유적지 등이며 일부지역을 제외하고는 아직도 관광자원으로 활용되고 있지 못하다. 따라서, 남북 관계의 진전에 따라 새로운 관광상품으로서의 개발이 요구되고 있다.
○DMZ 접경지역 일원 전망대 : 10개소
구 분 세 부 내 용 비 고 경 기 도(5) -연천군 : 열쇠전망대, 태풍전망대 -파주시 : 오두산통일전망대, 도라산전망대 -김포시 : 애기봉전망대
강 원 도(4) -고성군 : 통일전망대 -양구군 : 을지전망대 -철원군 : 평화전망대, 승리전망대
인천광역시(1) -강화군 : 평화전망대
○남침갱도(땅굴) : 4개소
구 분 세 부 내 용 비 고 경 기 도(2) -제1땅굴 (연천, 1974. 11. 15) -제3땅굴 (파주, 1978. 10. 17)
강 원 도(2) -제2땅굴 (철원, 1975. 03. 19) -제4땅굴 (양구, 1990. 03. 03)
현재 DMZ관광에서 나름대로 내․외국인들이 자주 찾는 곳을 지역별로 구분하여 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파주시의 한강과 임진강이 합강하는 곳에 있고 북녘을 임진강 사이로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오두산통일전망대를 하나의 상품으로 볼 수 있고 임진각부터 시작되는 제3땅굴, 도라산역, 도라전망대 투어가 있다. 연천군에는 많은 안보관광 자원중에서 제일 먼저 발견된 남침갱도 제1땅굴과 상승OP, 121북한간첩침투로, 남방한계선 부근의 경순왕릉, 태풍전망대 등이 있다. 한편 지난 4월부터 우리나라 최초 중부전선 DMZ 열쇠전망대 일원 철책선 걷기와 평화리본달기 및 병영체험을 평화 안보체험 관광상품으로 출시해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강원도 철원지역은 고석정부터 시작되는 제2땅굴, 평화전망대, 월정리역, 노동당사, 백마고지 등을 둘러보는 안보관광코스와 동절기(11월~2월)에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철새탐조관광이 있다. 중동부전선은 화천의 평화의 댐과 양구의 펀치볼지구 제4땅굴과 을지전망대, 두타연 코스와 고성의 통일전망대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이 중에서 외국인 관광객은 서부전선의 파주의 판문점을 비롯한 오두산통일전망대, 제3땅굴, 도라산역, 도라전망대의 관광상품이 방문객의 80% 정도이다. 기타 지역 외국인 방문객의 방문 부진은 시간적으로 많이 소요되는 접근성 교통의 불편함 때문이다.
구 분 투 어 코 스 세 부 내 용 비 고 파 주 시 ○판문점(외국인 전문) ○임진각-제3땅굴-도라전망대-도라산역 ○오두산통일전망대 ○임진각-제3땅굴-도라전망대-도라산역 -DMZ해마루촌-허준묘-귀경 -내국인의 판문점방문은 국정원/통일부 관장 -외국인은 판문점투어와 땅굴투어로 구분됨 연 천 군 ○00부대방문 병영체험/병영식사-열쇠전망대 일원DMZ철책선걷기/철책에평화리본달기 ○1.21간첩침투로-경순왕릉-숭의전-상승OP ○제1땅굴-태풍전망대-열쇠전망대-신탄리역 -철책선걷기&병영체험 은 우리나라 최초로 관광상품 상설화 의미 김 포 시 ○애기봉전망대
○경기도 평화․안보관광 상품
○인천광역시 평화․안보관광 상품
구 분 투 어 코 스 세 부 내 용 비 고 강 화 군 ○평화전망대(구, 제적봉) ○연미정-해안철책선트fp킹-평화전망대
○강원도 평화․안보관광 상품
구 분 투 어 코 스 세 부 내 용 비 고 철 원 군 ○고석정-제2땅굴-평화전망대-월정리역- 노동당사 ○고석정-토교저수지-샘통-삽슬봉-노동당사 (철새탐조투어) -철새탐조투어는 11월 부터 익년 2월까지 한시적 운영 화 천 군 ○평화의 댐(비목공원/벨공원/물문화관) ○칠성전망대 ○베트남 참전용사 만남의장-파로호-안보전 시관 -휴전선이 지나가지 않는 접경지역 양 구 군 ○펀치볼-통일관-제4땅굴-을지전망대 ○두타연 평화생태 및 수입천계곡 트레킹 ○펀치볼-제4땅굴-을지전망대- 두타연 계곡 트레킹-군부대방문-박수근미술관-평화의 댐(1박2일)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방부의 업무협정에 의거 00군부대 영내에 병영식당 건물 준공 (2006년) 인 제 군 ○평화생명동산 생태체험관광 활용 고 성 군 ○통일전망대-CIQ-화진포 ○통일전망대-CIQ-DMZ박물관-화진포
Ⅲ. DMZ의 PLZ 관광자원화
1. PLZ 관광자원화 개요 DMZ일원의 접경지역은 민간인 출입통제와 규제로 55여 년간 자연생태계가 잘 보존되어 세계적인 생태적 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평가되고 있다. 세계 d일한 분단의 상징물인 동시에 평화․생태계의 보고이며 관광과 역사의 교육장으로 활용되는 기회의 땅으로 부각된지 오래이다. 그러나 관광자원 측면에서 인정을 받고 있으나 체계적인 관리가 소홀해 왔다.
이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DMZ일원의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관리 및 보전 방안을 수립하고 DMZ일원 10개 시・군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생태자원을 찾아 스토리 작업을 2007년 10월부터 2008년 3월까지 PLZ의 관광상품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였다. PLZ(Peace Life Zone, 평화와 생명의 공간)란 비무장지대와 접경지역을 포함하는 지역으로 생태복원지구와 생명이 사는 공간, 한반도의 평화공간을 의미한다.
분단과 전쟁의 상징인 비무장지대(DMZ) 및 인접지역을 생명이 사는 공간, 한반도 평화의 공간을 의미하는 평화‧생명지대(PLZ, Peace Life Zone)탈바꿈시켜 신규 프로그램으로 관광상품을 개발하였다. 시범사업 일환으로 지난 4월부터 국내․외방송과 한국관광공사 출입기자단 및 해외의 언론계와 관광업계 관계자를 초청해서 관광상품화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팸투어를 3차례에 걸쳐 실시해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그동안 10개시・군의 “평화・생명(PLZ)관광자원화 방안”을 토대로 2008년 8월부터는 2009년 10월까지 인천광역시와 경기도 및 강원도 3개 광역권의 거점 관광지를 연계한 콘텐츠 육성과 현실적인 사업투자계획을 위해 “평화・생명지대(PLZ) 광역 관광개발계획”을 추진중에 있다. 따라서, 기존 단순 안보관광상품에 식상한 DMZ를 평화・생명・생태관광의 명소화 함으써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2. PLZ 시범 관광상품 및 코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용역에 의해 2007년 1월부터 2008년 3월까지 PLZ 관광장원화 시범관광 사업으로 10개 시․군별 테마와 4개 권역별 연계 테마 프로그램의 상품코스는 다음과 같다.
○상품명 : 분단의 판문점에서 화해의 개성까지
지 역 관 광 코 스 비 고 파 주 시 연 천 군 개 성 시 <외국인 대상> ○서울출발-개성(박연폭포,통일관,선죽교,고려박물관)-숙박(서울,파주)-판문점-열쇠전망대일원 철책선 걷기 및 평화리본달기-선사유적지-서울도착(1박2일) <내국인 대상> ○서울출발-연천-00부대병영체험-열쇠전망대일원 철책선 걷기 및 평화리본달기-선사유적지-임진각-숙박(서울,파주)-개성(박연폭포,통일관,선죽교,고려박물관-서울도착 (1박2일) <파주시> -고려수도 개성가는길
<연천군> -선사유적 (네안데르탈인)
<개성시> -역사 속 고려를 만나다
○상품명 : 평화가 흐르는 한강 뱃길
지 역 관 광 코 스 비 고 김 포 시 강 화 군 옹 진 군 ○서울출발- 애기봉-문수산성-조강포-연미 정-탱자나무-광성보-초지진-덕포진-서울 도착(당일) <김포시> -저어새와 조강 <강화군> -항쟁의 섬 <옹진군> -심청이, 동백
○상품명 : 전쟁이 만든 생태를 만나다
지 역 관 광 코 스 비 고 철 원 군 양 구 군 화 천 군 <프로그램A> ○서울출발-고석정-동송저수지(동절기시,토교저수지)-평화전망대-금강산철교-화천토고미마을-칠성전망대-평화의댐(종공원)/파로호-수달보호구역-베트남 참전용사 만남의장 -서울도착 (1박2일) <프로그램B> ○서울출발-평화의댐(종공원)-습지보호구역-두타연--박수근미술관-국토정중앙천문대 (1박2일) <철원군> -태봉국의 궁예 <양구군> -국토 정중앙의 자연 <화천군> -수달의 물길
○상품명 : 설악에서 금강까지, 아름다움의 최고봉
지 역 관 광 코 스 비 고 인 제 군 고 성 군 금 강 산 ○서울출발-평화생명동산-백담사-만해마을-금강산(구룡폭포,만물상,온천)-숙밧-금강산(삼일포,해금강,교예공연)-통일전망대-숙박-화진포-김일성별장-외설악(척산온천지구)-서울도착(3박4일> <인제군> -만해의 평화생명동산 <고성군> -관동팔경의 풍류 <금강산> -자연이 선물한 일만이천봉 Ⅳ. DMZ 평화벨트 탐방 1. 상품개발 기획 DMZ일원 접경지역 3개의 광역시․도(인천광역시,경기도,강원도) 10개 시.군(옹진군,강화군,김포시,파주시,연천군,철원군,화천군,양구군,읹군,고성군)은 그동안 DMZ로 인해 군사시설보호구역의 90%를 차지할 정도로 과도한 군사시설보호구역에 따른 규제로 각종 개발에 제약을 받고 있고 국가안보 앞에서 일방적인 희생만을 강요당하고 있는 실정이다. DMZ일원 10개 시.군은 진정한 상생을 위해선 무엇보다 자치단체간 이해의 폭을 넓히는 것이 필요한 시점이다. 아울러 국방의 요충지로 뗄 레야 뗄 수 없는 이웃으로 세계유일의 DMZ라는 훌륭한 공동의 관광자원을 갖고 있다.
이 “DMZ 평화벨트 탐방 투어”야 말로 DMZ일원 접경지역 10개 시군을 연계한 최초 관광상품화 시도함으써 한반도의 과거와 현실 그리고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뜻 깊은 새로운 개념의 투어라고 하겠다. DMZ 및 주변 관광지 연계를 통한 남북관광분야 지속 발전방향과 공사의 역할과 관련해 비무장지대의 PLZ 관광자원화를 위한 “DMZ 평화벨트 동서횡단 투어”를 새로운 관광상품화로 제안코자 한다. 2. DMZ 평화벨트 탐방투어 코스 “DMZ 동서횡단 평화벨트 탐방 투어”는 한반도 중심축에 있는 DMZ를 통해 국가발전 및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해외 관광객 유치와 국내관광의 활성화 일환으로 관광상품화가 가능하다. 이 “DMZ 평화벨트 탐방 투어”야 말로 DMZ일원 접경지역 10개 시군을 연계한 최초 관광상품화 시도함으써 한반도의 과거와 현실 그리고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뜻 깊은 새로운 개념의 투어라고 하겠다. 평화벨트 탐방투어는 ‘휴전선 155마일’ 전지역을 대상으로 관광코스 개발과 지역을 연계한 특성에 따라 부분적으로 상품을 구성할 있으며 상품별 투어코스는 다음과 같다.
1) DMZ 평화벨트 횡단투어(A) ○주제어 : DMZ, 평화, 철책선걷기, 동해안, 금강산, 병영체험, 개성공단 ○지 역 : 접경지역 10개 시.군 (고성,인제,양구,화천,철원,연천,파주,김포,강화,옹진) ○대 상 : 내․외국인, 통일교육단체, 사회단체, 청소년단체, 학생 ○일 정 : 4박 5일 일 정 세 부 내 용 비 고 1일차 집결지-고성통일전망대-DMZ박물관-화진포- 건봉사-용대리-숙박 강원도 고성군-인제군 2일차 평화생명동산-펀치볼-통일관-을지전망대-00부 대(병영식)-두타연트레킹-평화의댐(물문화관/ 비목공원/세계종공원)-승리전망대 인제군-양구군-화천군 3일차 고석정-제2땅굴-평화전망대-샘통-삽슬봉-노동당사-백마고지-열쇠전망대(DMZ 철책선걷기 1Km /휴전철책 평화리본달기) 강원 철원-경기도 연천 4일차 제1땅굴(상승OP)-경순왕릉-임진각-도라전망대- 도라산역-JSA부대-오두산통일전망대(남북평화 기원 풍선날리기)-애기봉 연천군-파주시-김포시 5일차 강화역사관-인삼센터-민통선 해안철책따라 남북 평화기원 트레킹(4Km)-연미정-평화전망대-귀경 인천광역시 강화군
2) DMZ 평화벨트 횡단투어(B) ○주제어 : DMZ, 평화, 철책선걷기, 열쇠전망대, 평화의 댐, 병영체험, ○지 역 : 접경지역 7개 시.군 (고성,인제,양구,화천,철원,연천,파주) ○대 상 : 내․외국인, 통일교육단체, 사회단체, 청소년단체, 학생 ○일 정 : 3박 4일
일 정 세 부 내 용 비 고 1일차 집결지-고성통일전망대-DMZ박물관-화진포- 건봉사-용대리-숙박 강원도 고성군-인제군 2일차 평화생명동산-펀치볼-통일관-을지전망대-00부 대(병영식)-두타연트레킹-평화의댐(물문화관/ 비목공원/세계종공원)-승리전망대 인제군-양구군-화천군 3일차 고석정-제2땅굴-평화전망대-샘통-삽슬봉-노동당사-백마고지-열쇠전망대(DMZ 철책선걷기 1Km /휴전철책 평화리본달기) 강원 철원-경기도 연천 4일차 제1땅굴(상승OP)-경순왕릉-임진각-도라전망대- 도라산역-JSA부대-오두산통일전망대(남북평화 기원 풍선날리기)-귀경 연천군-파주시
3) 중부 전선 DMZ 평화벨트 횡단투어 ○주제어 : DMZ, 평화, 철책선걷기, 궁예도성, 평화의 댐, 병영체험, 철새 ○지 역 : 접경지역 4개 시.군 (파주, 연천, 철원, 화천) ○대 상 : 내․외국인, 통일교육단체, 사회단체, 청소년단체, 학생 ○일 정 : 3박 4일
일 정 세 부 내 용 비 고 1일차 집결지-오두산통일전망대-임진각-제3땅굴-도라 전망대-도라산역-상승OP 경기도-파주시-연천군 2일차 군부대방문(병영체험)-열쇠전망대 DMZ 철책선걷기/평화리본달기-백마고지-노동당사-고석정 연천군-강원도 철원군 3일차 제2땅굴-평화전망대-샘통-삽슬봉-금강산가는 전기철도(전선교회)-승리전망대-칠성전망대 철원군-화천군 4일차 평화의 댐(물문화관,비목공원,종공원)-파로호- -화천발전소-월남파병 만남의 장소-귀경 화천군
4) 중․동부 전선 DMZ 평화벨트 횡단투어 ○주제어 : DMZ, 평화, 금강산, 펀치볼, 북한강, 트레킹, 두타연, 박수근 ○지 역 : 접경지역 4개 시.군 (철원,화천,양구,인제) ○대 상 : 내․외국인, 통일교육단체, 사회단체, 청소년단체, 학생 ○일 정 : 3박 4일
일 정 세 부 내 용 비 고 1일차 집결지-고석정-제2땅굴-평화전망대-샘통-삽슬봉-금강산가는전기철도(전선교회)-승리전망대-칠성전망대 강원도 철원군-화천군 2일차 파로호-화천발전소-평화의 댐(물문화관,비목공원,종공원)-방산자기박물관-두타연트레킹(수입천) 화천군-양구군 3일차 박수근미술관-양구식물원-00군부대방문 병영체험 /병영식사-펀치볼-제4땅굴-을지전망대-인제평화생명동산 양구군-인제군 4일차 화진포(안보전시관)-건봉사-고성통일전망대/CIQ -DMZ박물관-설악산-귀경 고성군
5) 서부해안 DMZ 평화벨트 횡단투어 ○주제어 : DMZ, 평화, 철책선걷기, 트래킹, JSA, 병영체험, 풍선날리기 ○지 역 : 접경지역 4개 시.군 (연천,파주,김포,강화) ○대 상 : 내․외국인, 통일교육단체, 사회단체, 청소년단체, 학생 ○일 정 : 2박 3일
일 정 세 부 내 용 비 고 1일차 집결지-00군부대방문 병영체험/병영식사 -열쇠전망대 DMZ철책선걷기/리본달기-태풍전망대-숭의전-평화교육관 경기도 연천군 2일차 임진각-제3땅굴-도라전망대-도라산역-JSA부대- 반구정-오두산전망대(남북평화기원 풍선날리기)-애기봉-조각공원 파주시-김포시 3일차 강화역사관-인삼센터-(민통선)해안 철책따라 남북 평화기원 트레킹(4Km)-연미정-평화전망대-귀경 인천광역시 강화군
3. “DMZ 평화벨트 동서횡단투어”의 기대효과 DMZ가 지니고 있는 역사, 생태적 가치를 최대한 활용해서 지속가능한 관광원리로 DMZ관광에 적용하면 한국의 대표적인 경쟁력있는 체험관광 상품이 될것이다. 지구상에서 유일한 남북분단이라는 상황을 휴전선 155마일 대장정을 통해 투어 참가자들이 몸소 체험함으로써 다음과 같은 기대효과가 기대된다.
1) 내국인 첫째, 내국인에게는 단순한 안보관광 개념을 뛰어넘어 한반도 현실을 상징하는 관광상품으로 개발하면 국내관광지의 구석구석을 방문하며 국내관광의 활성화에 기여하리라 본다. 둘째, 중고등학생들의 수학여행코스 상품개발 측면으로 접근하면 국내여행산업 중요한 분야인 수학여행 프로그램으로도 교육적인 효과가 클 것으로 생각한다. 셋째, 공동관광상품 연계 홍보마케팅을 통해 새로운 관광수요 창출효과를 가져올 것이다. 넷째, DMZ일원 접경지역내 4개의 땅굴과 10개의 전망대, GOP를 통해 국가안보에 대한 중요성 인식될 것이다. 다섯째, 비무장지대(DMZ) 동서횡단의 국토대장정은 청소년 참가자의 육체적 , 정신적 어렴움 속에서 단체활동을 청소년 리더쉽 기회가 될 것이다. 여섯째, 미래의 주역인 초․중․고생들에게 “DMZ 동서 횡단 대탐방”을 통한 “평화통일 교육의 장” 으로 활용하고 관방유적과 접목한 역사유적인 체험관광으로 모티브를 제공한다.
2) 외국인 첫째, 한국을 찾는 외국인 여행객들이 가장 보고싶어 하고 대한민국 만이 소지 하고 있는 세계적이며 가장 경쟁력있는 관광자원으로 인지도가 향상 될 것이다, 둘째, “DMZ 평화벨트 탐방투어”를 통해 한국의 역사, 문화, 전통, 생태계의 관광자원에 대해 인식을 공유하고 한반도 DMZ의 지정학적 성격상 동북아 정세의 중심축으로 인식전환을 기대한다. 셋째, DMZ 및 접경지역하면 국외에서 갈 수 없는 곳으로 인식하고 평화관광지로 생각하지 못하고 있다. “DMZ 평화벨트 탐방투어” 를 통해 한반도의 평화관광지로 성장하고 차별화된 대한만국 관광이미지로 각인돼 활성화가 될 것이다. Ⅴ. 맺음말 남북관광과 DMZ는 남과 북 어느 일방의 의지에 따라 접근이 가능한 공간이 아니다. 시대적, 사회적, 당위성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핵 개발과 같은 대내외적 위협요인과 금강산관광 및 개성관광에서 볼 수 있듯이 북한측 정치적․군사적․국제적 상황 등을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달려 있다. 최근 불편한 남북관계의 영향에 따라 남북관광의 활성화 및 DMZ의 관광자원화는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 따라서, 우리 남쪽만이라도 탈정치적이고 비군사적으로 가능한 범위내에서 활용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DMZ의 평화․생명지대 관광자원화 측면에서 “DMZ 동서횡단 평화벨트 탐방”을 검토하는 것도 방안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DMZ 동서횡단 평화벨트 탐방” 은 DMZ를 따라 동서간 강원도 고성군부터 인천광역시 강화군 까지 약 295Km 를 횡단하는 투어이다. “DMZ 평화벨트 탐방”을 관광상품화 함으로써 세계 유일한 분단국으로 외국인에게는 호기심의 대상으로 DMZ 접경지역의 역사, 문화, 안보, 생태 등 한국적인 특성을 느낄 것이다. 아울러 내국인에게는 한반도의 평화공존과 애국심을 고취시키는 자리가 될것이다. 끝으로, 현재 중단돼 있는 금강산관광과 개성관광이 조속히 재개돼 남북관계 뿐만아니라 남북관광도 정상화돼서 활성화 되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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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t : 4372 date : 09/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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